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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로 가는 단계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상처를 드러낸다.  ( 고백 )

  상처를 씻는다.  ( 회개 )

  이물질을 제거한다.  ( 용서 )

  항생제를 맞고  ( 십자가 )

  상처를 꿰매고  ( 믿음 )

  상처를 소독한다. ( 인내 )

 

결국 흉터 (기억)만 남겠지요.

 

[축복의 샤워] 본문 중에서... - 신상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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