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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묵상하는자
  • Jul 04, 2012
  • 9407
 “1~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우리에게 주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시금 깨달게 됩니다

우리의 증거는 말이 설득력있는 말과 지혜에 있지 않고 성령의 능력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증거하는 복음의 핵심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그 십자가입니다

전도할 때 말을 잘해야지 어떻게 말하지 고민하지만 결국 말씀을 듣고 그 심령에 변화를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신데 나 자신의 생각으로 성령님의 역사를 제한하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이제 예수그리스와 그 십자가만을 드려내며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삶속에서 증거할 말을 내입속에 채워주시고 주의 복음만 증거되게 하옵소서


“9~13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알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그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존귀와 영광을 바라보면 나아가야 한다 세상에 부한것들, 강한것들, 지혜로운것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약하고 미련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성도가 이제 세상에서 두려워 할 것 없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로서 성령의 가르침 따라 그리스도가 원하는 삶을 살자

님의 영을 받은 자 만이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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