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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김성경
  • Mar 02, 2026
  • 2944
  • 첨부3

구역공과 9

멈출 수 없는 감사와 기도

본문 : 다니엘 6:1-5, 19-24 (67장, 기도를 멈추지 마라)

 

 

■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 삶에는 멈출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멈추는 순간 모든 것이 끝장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호습을 멈추는 순간 우리 생도 끝납니다. 심장이 쉼 없이 뛰었더니 피곤하다고 5분만 쉬겠다고 하면 어찌되겠습니까? 역시 우리 생명의 시간이 끝납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멈추지 않아야 할 것 중에 감사와 기도도 포함된다 하면 우리 성도님들 동의가 되십니까? 누가 죽는 한이 있어도 감사와 기도를 멈추면 안 된다는 말에 아무 망설임 없이 ‘그렇고 말구요.’ 하고 맞장구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니엘입니다. 살아있는 한 기도를 멈추지 않았던 다니엘의 신앙을 함께 배우면서 우리의 영적 삶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 말씀과 나눔

1. 다니엘이 바벨론에 이어 페르시아 제국에도 총리가 된 이유를 말해 봅시다. (시92:12-15 참조)

첫째, 역사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는 하나님께서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시기도 하시는 분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세우셨기에 어떤 제국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둘째, 다니엘의 정직과 충성 때문입니다. 그는 털어도 먼지가 나오지 않을 만큼 깨끗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리사욕이 없고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여 맡겨진 일을 신실하게 감당했습니다.

시92:12-15 말씀처럼, 의인은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고 진액이 풍족하며 빛이 청청합니다. 다니엘은 85세의 고령에도 영적으로 번성하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존귀히 쓰임 받은 인물이었습니다.

 

2. 단 7:25을 읽고 ‘때와 법을 고치는 적그리스도의 역사’를 단6장 사건으로 말해봅시다.

다니엘서 7:25은 적그리스도가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때)을 빼앗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법을 바꾸려는 역사입니다. 단6장에서 고관들은 30일 동안 왕 외에 누구에게도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때를 빼앗는 것이며 하나님만 섬기라는 신앙의 법을 바꾸려는 것입니다. 결국 단6장의 사건은 하나님 백성의 신앙을 무너뜨리려는 적그리스도적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다니엘이 왕 외에 누구에게든지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진다는 법에 왕의 도장이 찍힌 줄 알고도 기도를 멈추지 않은 이유를 말해봅시다.

① 참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도 배반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②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이었기 때문입니다.

③ 하나님과의 교제가 삶의 이유이자 기쁨이었기 때문입니다.

④ 육신의 생명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더 귀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기도없이 오래 사느니, 짧게 살아도 하나님과 함께 살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4. 다니엘의 기도에 대해 말해봅시다.

① 윗방에 올라가 – 정해진 기도의 자리에서 드렸습니다.

②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 하나님 나라와 예루살렘 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③ 전에 하던 대로 – 평생 변함없는 기도의 습관이 있었습니다.

④ 하루 세 번씩 –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기도했습니다.

⑤ 무릎을 꿇고 –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며 겸손히 기도했습니다.

⑥ 감사하며 –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 함께 기도하기

 

⚫ 다니엘처럼 평생 충성되고 정직하게 인생을 살아, 황혼의 시간마저 결신하고 빛을 발하도록

⚫ 마음껏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때와 법을 고치려는 핍박도 이길 힘을 얻도록

⚫ 다니엘처럼 기도로 하나님 섬기고 교제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이유요 기쁨이 되게 하소서

⚫ 다니엘처럼 기도 장소와 시간이 몸에 익으며,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하나님 나라 구하도록

⚫ 평생 기도를 멈추지 않는 가운데, 우리 위해 먼저 가고, 이미 가 계시는 하나님 경외하도록  

 

 

 

■ 찬양

 

 

■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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