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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조영환
  • Jun 02, 2020
  • 11
  • 첨부1

구역공과 22

 

불로 연단한 금, 흰 옷, 안약을 사라.

 

3:14-22(찬송 : 23,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93)

 

시작하는 이야기.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성도님들!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하나님 사랑과 그리스도 인내에 이르도록 주장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이번 주는 일곱교회 중 마지막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낸 편지를 살핍니다. 지난 주 빌라델비아교회에 보낸 편지는 최고의 칭찬과 약속 위로 격려가 가득했는데 라오디게아교회는 정반대로 칭찬은 아예 없고 책망만 받습니다. 그렇다고 주님이 라오디게아교회를 미워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님은 교회가 교회답고 성도가 성도답게 바로 서기를 간절히 바라실 뿐입니다. 그러기에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낸 편지는 주님이 가장 간곡한 말로 호소하시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낸 편지 읽으면서 세상에 깊이 잠들어 가는 우리 영혼을 일깨우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음식 및 다과 나눔(모임 전 혹은 모임 후)

찬양(10)

말씀과 삶 나눔

 

1. 주님이 당신을 어떤 분이라고 하시는지 말해 봅시다.

아멘 주님이 아멘이신 것은 아버지 뜻에 한결같이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본질이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이신데도 아버지 뜻 앞에 언제나 하셨습니다.

충성되고 참된 증인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또 아버지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분명하게 보여주신 참된 증인이라는 뜻입니다.

창조의 근본 주님을 통해 만물이 지음 받았다는 뜻입니다. 우리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을 이루는 새창조도 주님께 속하였습니다.

 

2. ‘차든지 뜨겁든지하라고 하십니다.

둘을 같은 의미로 보면 어떤 의도입니까?(24:23 참조)

영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열정을 회복하라는 의미로 보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섬기리라 하였으니 ...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24:23)’ 차든지 뜨겁든지 분명한 신앙 자세를 보이려면 먼저 버려야할 것을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 믿기 전에 행하였던 추하고 부정한 일들을 끊어내야 합니다. 음주가무든지 제사문제든지 부정한 습관이든지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이기적인 삶이든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는 것들을 끊어야 합니다. 그렇게 끊을 것은 끊고 마음을 하나님께 주어야 합니다.

 

둘을 다른 의미로 보면, ‘차든지의 신앙은 어떤 것입니까?

차든지는 냉철한 이성적인 신앙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믿음생활에서 열정은 중요하지만 열정만 내세우다가는 실수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을 망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열정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냉철한 지식과 분별력의 신앙입니다.

 

3. 라오디게아교회가 미지근해진 까닭은 무엇입니까?

세상적 부요함과 안일함으로 인해 교만과 영적 무지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4. 세 가지를 사라고 하십니다. 무엇 무엇이며 어떤 의미입니까?

연단한 금 연단을 받아 불순물이 제거되고 단단해진 믿음입니다. 연단을 받아 교만도 제거되고 상처도 제거됩니다. 교만이 제거되었기에 세상에서 남들보다 좀 부요하다고 목에 힘주고 가난한 사람 무시하지 않습니다. 세상적으로 지금 순탄하다고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는 것처럼 영적인 일에 무관심하지도 않습니다. 연단된 믿음은 상처도 제거되어서 시기심에 빠져 자기 마음을 어지럽히지도 않습니다. 작은 일에 불평하지도 않습니다. 불로 연단한 금 같은 믿음은 불순물이 제거된 것만 아니고 또한 단단합니다.

흰 옷 우리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을 말한다.

안약 영적으로 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영광과 나라를 보기 위해서, 하나님 보실 때 지금 내 모습이 어떤지 정직하게 보기 위해,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떤 사람으로 평가받을 지도 보기 위해 안약을 사야 합니다.

 

5. 주님이 책망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 주님은 사랑하셔서 칭찬도 하지만 또 사랑하셔서 책망도 하신다. 주님이 우리 모든 성도님들 마음속에 임재 하셔서 더불어 먹고 마시며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선한 인생의 길 가기 원하셔서 우리를 칭찬도 하지만 책망도 하신다. 주님이 우리 구주가 되셔서 우리 인생길을 끝까지 함께 하시고 마침내 주님이 앉으신 보좌에 우리도 같이 앉아서 의와 생명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자리 이르게 하고 싶어서 칭찬도 하고 책망도 하신다.

 

함께 하는 기도

 

받은 말씀으로 우리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말씀의 지혜로 냉철한 신앙 갖게 하소서

- 연단한 금, 흰 옷, 안약을 사서 차든지 뜨겁든지 하는 신앙 회복하도록

교회를 위하여 :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 부흥을 주소서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며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은혜의 교회 되게 하소서

나라를 위하여 : 사상으로 분열된 나라 되지 않고, 진정한 정의를 회복하는 나라 되도록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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