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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조영환
  • Jun 26, 2019
  • 25
  • 첨부1

구역공과 25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본문 : 19:23-30(찬송:489)

 

 

시작하는 이야기. 은혜의 복음곧 죄인들이 오직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는 복음은 세상의 상식으로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행한 것이 없는데 구원을 받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하나님 앞에서 인생이 어떻게 타락한 죄인되었는지를 몰라서 하는 생각일 뿐입니다. 인생의 죄의 실상을 알면 오직 은혜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알게 됩니다.

오늘은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쉽다는 주님 말씀을 배우게 됩니다. 이 말씀을 통해 구원의 진리를 분명하게 깨달아서 확신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과연 나는 구원받은 자인지 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과 나눔.

 

1. 물질적인 면에서 부요함과 가난함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과 직접적인 상관이 있습니까?

 

부요함과 가난함 자체가 절대적으로 겸손과 믿음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어서, 물질의 부 자체만 가지고는 천국에 간다. 못 간다.’직접 상관이 있지는 않습니다.

 

2. 설교를 잘 듣고 부자가 천국 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쉽다는 주님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 봅시다.

 

심령이 가난해지지 않아 여전히 자기에게 뭔가 있다 생각하는 영적 부자 의식을 버리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붙들고 살 수 있는 뭔가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 영적 부자의식을 버리지 않는 한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베드로는 주님 말씀을 잘 듣고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습니다.’하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자기 부인’, 곧 주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지 3가지로 말해 봅시다.

 

첫째 나에게 있는 그 무엇도 내가 의로워지고 구원 얻는 데 아무 소용없음을 아는 것입니다. 둘째 나에게 있는 그 무엇도, 심지어 나 자신도 주님보다 소중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셋째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은 다 주님께서 맡겨 주신 것이기에, 나의 자랑이 아니라 섬김(주의 뜻)을 위한 수단임을 아는 것입니다.

 

4.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영광의 보좌에 앉는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세상이 새롭게 되고 인자이신 예수님이 영광의 보좌의 앉는 때는 재림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주님이 우리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하늘에 오른 때입니다. 주님이 부활승천 하실 때 하나님이 주님께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심으로 영광의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성령을 보내주셔서 모든 믿는 성도들이 다시 태어나도록, 옛사람은 죽고 새 사람으로 중생하도록 하십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버리고 부인한 성도가 주님을 따름으로 얻게 되는 것은 이전에 죄와 죽음과 영원한 멸망의 종이던 옛사람이 죽고 이제 의와 생명과 영광의 사람 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하신대로 우리 존재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 버림을 의미합니다.

 

5.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르는 자에게 주님이 약속하신 것은 무엇인지 설교를 잘 듣고 이야기 해 봅시다.

 

주님 위해 우리가 버린 것과 주님 때문에 우리가 얻는 것은 가치비교가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가르치신 말씀이 현세에 여러 배(마가는 백 배)를 받고입니다. 세상적인 기복신앙을 가르치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우리 인생이 얼마나 가치 있고 존귀한 인생 되는가를 알아들을 수 있도록 표현한 말씀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 삶 자체가 완전히 다른 가치와 영광에 참여할 뿐 아니라, 시간을 내세로 확장하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그냥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영원이라는 시간을 하나님 나라에서 무한한 영광과 가치를 지닌 존재로 살아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요한은 이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될 줄을 아는 것은(요일3:2)’ 피조물이요 게다가 죄인이었던 우리 인생이 예수님 안에서 새 생명을 얻음으로 마지막에는 우리가 아예 주님과 같이 하나님과 같이 영광스러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을 따르기 위해 우리가 버린 것과 주님 안에서 우리가 얻는 것은 정말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6.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까? 증거는 무엇입니까?

 

전에는 부패한 욕망을 따라 살았지만 이제는 성령 안에서 거룩한 길을 갑니다. 전에는 하나님을 등지고 살았지만 이제는 매 순간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삽니다. 전에는 삶의 모든 내용이 마지막 날 심판 받아야할 죄의 열매만 더 높이 쌓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 앞에 칭찬과 영광을 받을 의의 열매를 쌓는 인생입니다.

한 마디로 죄와 죽음과 세상과 멸망에 속했던 모든 것을 내어 버리고, 이제는 주님 안에서 의와 생명과 영원한 영광과 하나님 나라에 속한 것들을 쌓고 누리고 준비하며 사는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기

자기 의가 죽고 오직 주님 안에서 모든 성도들이 참된 영생의 길을 찾게 하소서

2. 주일학교 여름 사역들 잘 준비하게 하시고, 수고하는 교사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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