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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김성경
  • Jun 04, 2019
  • 11
  • 첨부1

구역공과 22

 

 

천국의 원리가 열매 맺어야할 부부

본문: 19:1-12 (찬송: 370)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와 배려로 안식월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안식월을 보내면서 특별히 주일날 설교 하지 않고, 몇몇 교회 예배에 참여하면서 우리 교회와 성도님들이 얼마나 귀한지 생각하였습니다. 또 여러 교회들의 이런 형편 저런 모습들을 보면서 더욱 힘써 건강한 교회와 성도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세워가는 사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태복음으로 돌아가서 마태복음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말씀과 나눔.

1.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찾아와 시험하려고 무슨 질문을 했습니까?

해설 : 사람이 어떤(아무)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1) 이 질문에서 부부관계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생각이 어떠함을 알 수 있습니까?

해설 : 바리새인들은 부부의 관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관계를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둡니다.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하면서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는 끊을 수 없지만 피 한 방울 안 섞인 부부는 살다가 만날 수도 있고 헤어질 수도 있다 여깁니다.

 

2. 무슨 이유든지 아내를 버려도 되는지 묻는 바리새인들에게 주님은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해설 : 예수님은 부부관계는 피보다 더 진한 관계임을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따라서 부모를 떠나 배우자에게 가는 것 두 사람이 둘이 아닌 한 몸을 이루는 것은, 부모-자식 간의 관계보다 부부의 관계가 더 뛰어나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이 관계는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이기에 사람이(당사자나 주변인)이 그 관계를 끊어서도 안 된다고 하십니다.

 

3. 맨 처음 하나님이 여자를 남자에게서 남자의 일부로 만드신 의도가 무엇입니까?

해설 : 그 이유는 아내는 남편 몸의 일부이므로 아내를 자기 몸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에베소서에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남편들은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양육하여 보호하기를”(5:25, 28).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녀가 만나 한 몸을 이루고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게 하신 것은, 결국 다른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실천해야할 모델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4. 아내와 이혼할 수 있도록 허용한 율법은 이혼 증서만 주면 언제든지 이혼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이혼에 관한 모세의 법의 원래 뜻은 무엇입니까?

해설 : 바리새인들은 아무 이유만 있으면, ‘내가 원하기만 하면 아무 때나 이혼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주님은 아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처음 창조계획 속에는 이혼은 없었습니다. 이혼은 범죄한 인생들의 완악함 때문에 들어왔고, 상대방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기에 부가적으로 허용하신 일입니다.

 

5. 성경이 이혼을 허용하는 세 가지 사유데 대해 말해 봅시다. (19:9, 고전7:15, 2:16 참조)

해설 : 음행한 이유 :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신앙의 의유 :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고전 7:15) - 부부관계를 위해 내 믿음과 신앙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는 이혼이 허락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신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부를 화평 중에 부르셨습니다.
폭력의 이유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2:16) - 남편의 폭력으로 아내를 상하게 한 후 옷으로 가리는 일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이고, 인간의 완악함의 결과입니다. 그때 이혼이 허용됩니다.

 

1). 이 세 가지 경우 이혼을 요구하는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 것입니까?

해설 : 이 세 가지의 경우, 피해자가 이혼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음행을 시작하여 가정을 버리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 피해를 입은 사람이 권리가 있습니다. 신앙과 폭력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뜨린 사람이 아니라 피해를 본 사람이 이혼의 문제를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6.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혼을 경험한 성도를 교회와 다른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해설 : 18장에서 천국은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는 나라요. 실족할 위기의 작을 자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산을 넘고 강을 건너는 수고도 아끼지 않는 나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혼을 경험한 분들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가 이혼을 결정하기까지는 엄청난 고통과 죄책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으로 이들을 품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7. 아가서를 찾아 읽어봅시다. 2:16-17, 6:3, 7:10을 차례대로 읽어보면서, 사랑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말해봅시다.

해설 : 아가서는 솔로몬 왕과 시골 출신인 술람미 여인 사이의 사랑의 시입니다. 전혀 다른 출신으로 남남이었던 두 사람이 점점 사랑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 중심적 사랑 :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 술람미 여인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속했다고 고백합니다. (당신은 내꺼!)
사랑의 중심이 바뀜 :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나에게 속하였으며”(6:3). 두 번의 이별 후 자기 중심의 자랑이 상대방 중심의 사랑으로 바뀌었습니다. (난 당신꺼!)
나는 배제된 사랑 :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7:10).

죽기까기 우리를 위해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는 모든 성도되시길 빕니다.

 

함께 기도하기

1. 우리 성도들 가정과 부부 관계 속에 천국의 섬김의 원리가 열매 맺게 하소서.

2. 모든 민족과 백성 방언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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