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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김성경
  • May 22, 2019
  • 23
  • 첨부1

구역공과 2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본문: 시편 23:1 (찬송: 569)

 

 

시작하는 이야기.

시편 23편은 우리가 가장 많이 듣고 기억하는 성경 말씀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1절 말씀은 우리 마음에 새겨져 있는 귀한 구절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자이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삶에 부족함이 없음에 대해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과 나눔.

1. 양과 목자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이루어져야 합니까?

해설 : 양의 특징
- 어리석다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이사야 53:6)
길 잃은 양의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집도 못 찾아온다. - 목자가 필요
- 무능력 : 맹수들에게 쉽게 잡아먹히고 마는, 연약한 동물 - 보호가 필요
목자
- 단순히 길을 안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완전히 책임져 주는 존재입니다.
- 먹을 것을 찾아서 먹여주고, 맹수들로부터 보호해주고, 집으로 인도하는 존재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인생의 차이를 목자와 양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돌보심 없이는 결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주관자이심을 무엇을 통해 확신할 수 있습니까? (두 가지)

해설 :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주관자이심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그가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사실과, 그가 지금도 나를 돌보신다는 사실(섭리)을 통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창조 :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창조목적과 역사의 운행원리를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면, 과학과 철학 모든 학문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거기에는 세상의 존재목적이 없습니다. 우연의 산물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기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께 묻고,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께 답을 구합니다.

섭리 : 섭리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를 돌보신다는 뜻입니다. 창조는 믿는데 섭리하지 않는 하나님이시라면, 그분은 나의 목자가 아닙니다. 기도를 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분을 믿고 맡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를 돌보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한 세 가지 예시는 무엇입니까?

해설 : 모세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가라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모세의 대답은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내리이까?” , 출애굽을 내가 해야 할 일로 여겼습니다. 그러니 주저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열두 정탐꾼 : 가나안 땅을 둘러본 열두 명의 정탐꾼이 둘로 의견이 갈라졌습니다. ‘들어가자’ ‘아니다. 들어가면 죽는다.’ 가나안 정복은 하나님의 명령이었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바리새인들 : 의로움/거룩함에 이르는 문제는 누구의 손에 달렸는가? 하나님의 백성,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사람이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문제인가? 바리새인들은 그렇게 여겼고, 가르쳤고,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역시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바르게 믿고 있습니까?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4. 믿음이란 본질적으로 어떤 것입니까?

해설 :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나로서는 불가능한 일이 있습니다. 구원의 문제도, 사명이나 봉사의 일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때에 우리는 순종할 수 있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잎사귀가 푸르고 철마다 과실을 맺을 수 있는 이유는 시냇가에 심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시길 바랍니다.

 

5.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해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십니다는 뜻은 주님, 제가 주님께 전적으로 의지합니다하는 고백입니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하는 찬양처럼 우리의 모든 삶은 다 주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내 삶의 어떤 부분이라도 하나님께서 아시고, 또 주관하고 계심을 믿기에 평안을 누립니다.

6. 세상은/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속적인 조건들에 대해 뭐라고 말합니까?

해설 : 세상은 행복의 제1조건이 돈, 건강, 학력, 결혼, 외모와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가진 사람이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을 알고 난 후, 그가 자랑했던 출신, 학력, 재물 등을 배설물과 같이 여긴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썩어지고,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7. 왜 우리의 삶에 부족함이 없습니까?

해설 : 하나님을 목자로 모신 사람은 아무 부족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보다 더 큰 상급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강한 손과 편 팔로 우리의 삶에 개입하셔서 도우시고, 합력하여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해설 :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 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난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함께 기도하기

여호와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삶 살게 하소서.

안식월 중이신 담임목사님과 그 가정에 풍성한 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함께 하소서.

가정의 달을 맞아 각 가정마다 주의 은혜가 더욱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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