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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해설

  • 조영환
  • Mar 19, 2019
  • 29
  • 첨부1

구역공과 11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본문: 5:1-4,17-31(찬송:492)

 

 

시작하는 이야기. 이번 주는 다니엘 5장입니다. 언약 백성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아 간 바벨론 제국의 멸망 사건입니다. 오늘 5장은 바벨론이 멸망하고 페르시아 제국이 등장함으로, 2장에서 계시하신 말씀의 일부가 다니엘이 아직 살아있는 때 성취되게 하십니다. 이로서 2장의 나머지 계시들 곧 동의 나라 철의 나라 그 후에는 여러 나라가 서로 싸우는 시대를 거쳐 마침내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고 세상 역사는 종말을 맞는 모든 예언도 남김없이 성취될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말씀과 나눔.

 

1. 벨사살 왕은 손가락이 쓴 글을 해석해 주는 사람에게 왜 둘째 치리자가 아니라 셋째 치리자로 삼겠다고 한 것입니까?

벨사살 자신은 섭정왕이고, 자기 위에 아버지 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왕궁 벽에 손이 나타나 글씨를 씀으로 아직 심판이 시작도 되지 않았고 다만 심판의 징조만 나타났는데도 벨사살 왕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6:15-16 참조)

벨사살은 얼마나 두려운지 얼굴빛이 변하고 넓적다리가 녹아내리는 것 같고 양 발이 후들거리며 떨려서 무릎이 서로 부딪힐 지경이 되었습니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 모든 종과 자유인이 ...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 하더라.(6:15-16)’

 

3. 손가락이 나타나 쓴 글자를 해석만 해 주면 큰 상을 준다는 왕의 제안을 다니엘은 거부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니엘이 바라는 상은 무엇입니까?

다니엘이 노골적으로 이제 곧 무너질 바벨론의 상이 무슨 의미가 있고 또 이제 곧 왕권도 다 빼앗기고 자신 하나를 지키지 못하는 그런 왕이 무슨 상을 주겠느냐고 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내용은 그런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섬기는 나에게 상을 주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 나아가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사람으로 내가 기대하고 사모하는 상급은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영원한 나라에서 주실 상급 그것 하나면 충분하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4. 선대 왕인 느부갓네살이 겪은 모든 일을 알고도벨사살 왕이 어떤 패역한 죄악들을 저질렀습니까?

왕은 그의 아들(후손)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하나님의 성전 그릇으로 .... 술을 마시고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을 찬양하고 ...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22~23)

 

5.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 무슨 뜻입니까? 특히 데겔은 저울질 한다는 말인데,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마음을 저울질 하실 때 어떤 마음의 무게들이 있어야 합니까?

메네세다’, ‘정하다라는 뜻으로 우리 모든 인생의 날들을 세시고 크게는 나라들의 시간을 세셔서 연한을 정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데겔은 저울을 가지고 무게를 단다.’는 뜻으로 하나님은 그 저울로 사람의 마음을 다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바르신(베레스)’나누어 넘겨주다라는 의미로 바벨론 제국을 나누어서 메대와 바사 제국에 넘겨주기로 하신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있어야할 마음의 무게들은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의 무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의 무게, 하나님 앞에 사람의 본분을 알고 얼마나 겸손한지 그 겸손함의 무게, 내 인생에 주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 줄을 알고 주인 되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선한 뜻과 계획의 무게들입니다.

 

6. 다니엘이 벽에 쓰인 글씨를 해석한 대로 바벨론과 벨사살 왕은 어떻게 됩니까? 이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21:34-36)

하나님이 벨사살의 나라를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시니 이틀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벨사살은 하루 앞도 모르고 기고만장하여 감히 하나님의 성전 기명을 술잔으로 쓰면서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멸시하던 바로 그 날 밤에 하나님은 왕은 죽임을 당하게 하시고 바벨론 제국은 종말을 맞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작정하시니 이틀이 필요 없고 바로 그 날 밤에 바벨론 제국이 멸망하게 되었듯이, 진실로 우리 주님도 그렇게 갑자기 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경계하셨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 이러므로 너희는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21:34-36)’

 

함께 기도하기

1.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하나님 보시기에 감사, 사랑, 겸손, 섬김의 마음이 준비되게 하소서.

2. 온 교회가 성령 충만하여, 기뻐하고 믿는 자가 더해지며, 주를 닮아 성숙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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